청소년 수련관 바자회에 다녀 왔어요....


청소년 수련관 바자회에 다녀 왔어요....

출처 카페 > 해루질|캔디 분당 80 [해루질]은 위험과 안전사고가 따르는 취미생활입니다 [안전한 해루질]이 최우선입니다 해루질 을 사랑하는 네이버 [해루지기카페] 바자회에 갔다가 어린이라고 우겨서 페이스 페인팅.. ㅋㅋㅋㅋ 엄마가 바자회에서 쿠폰을 사줘야 한다고 해서 그쿠폰 쓰러 고고씽~ 흠흠...어린이 바자회라 어린이 용품 많아요..북적북적! 나는 풍선 안 만들어 주는 삐에로 아저씨 옆에는 아이들이 북적북적 완전 경쟁률 치열합니다. 말은 어찌나 재밌게 하는지...이상한 목소리와 함께...ㅋㅋ 거의 오후인데도 사람들 많지요? 닭꼬치 하나 먹고 왔어욥 ^^ 두번째 삐에로도 인기가 많아요! 암튼 가벼운 나들이 다녀 왔네요~^^*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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