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접하지만 행복한 첫 초보 해루질 소감~^0^


나의 허접하지만 행복한 첫 초보 해루질 소감~^0^

출처 카페 > 해루질|캔디 분당 80 [해루질]은 위험과 안전사고가 따르는 취미생활입니다 [안전한 해루질]이 최우선입니다 해루질 을 사랑하는 네이버 [해루지기카페] 아침에 출근해서 급한 일처리 좀 하고 이제서야 글 쓰네요~ (지인의 충고와 제 블로그에 글이 올라가 실제 아이디 공개 안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와...진짜 이름 거론 안하려니 엄청 힘이 드네요..ㅋㅋ) 어제는 날씨도 맑고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성남 공주님 가시는 줄 알고 새벽님께서 가슴장화랑 써치도 다 챙겨 오셨으나... 공주님은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아 동참을 못 하셨네요....-___-;;; (많이들 문의하시는데 정말로 제가 일부러 떼어놓고 오거나 일부러 버리고 연락 안하고 간거 입니다.) 아직도 연락은 없네요... 무슨일이 생긴건지 걱정스러우니 이 글보면 연락 좀 주세요.... 무튼 연락이 안되니 시간 때문에 먼저 출발을 했고 경치를 즐기며 이동... 수문쪽 가는 방향의 밥집...상호명을 잊은듯합니다. 같이 먹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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