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식 다이어트 44일째 - 오늘은 조금 많이 억울한 날입니다


1일1식 다이어트 44일째 - 오늘은 조금 많이 억울한 날입니다

1일1식 다이어트 시작해볼께요~~~^^ 요즘 이웃님들도 다이어트 많이 하시네요 물론 저보다는 운동량도 많고 식단관리와 계획이 철저하시더라구요 -_-;;; 저를 많이 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 이상은 저는 무리일 것 같아요 ㅋㅋ) 호오~~ 배속에 또 다른 그님이 좀 남아 있나봅니다 어제 돈까스를 좀 많이 먹기도 했구요 그래도 유지어터 라는 단어를 배워서 “내가 바로 그 유지어터다!” 라고 생각하며 그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0^ 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겨요 출근 준비 할 때 1분 1초가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 비도 오고 추울 것 같아서 청바지를 차곡차곡 쌓아 놓은 곳에서 하나를 빼 들었습니다 힉!!! 하필이면 찢청이네요 ㅠㅜ;;; 그래도 다시 개켜서 넣어둘 시간 따위는 없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출근 준비를 할 때는 1분 1초가 아주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차곡차곡 쌓아 놓은 곳에서 회색 롱티를 끄집어 냅니다 힉!!! 기장이 그리 길지 않은 맨투맨티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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