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메디피움 건강검진 1시간만에 끝내기! - 솔직 후기

여행을 마치고 제가 포스팅이 뜸~~~~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코로나로 인해 이리저리 많이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 도착하자마자 아침에 PCR 검사까지 마치고 와서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잤는데도 피로가 안 풀렸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게 말입니다 ^^;;; 7월 중에 회사에 건강검진 제출을 해야 하기에 부랴부랴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현재 판교메디피움은 9월까지 예약이 다 되어서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판교메디피움에 매일매일 전화해서 혹시 취소 자리가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마침 취소 자리가 나와서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태어난 해가 짝수여서 위내시경과 자궁경부암 검사 등등이 있다 보니 아마 예약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2층 접수 데스크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주민등록증으로 신분 확인 후 옷을 갈아입고 (키랑 몸무게 재어야 하는데 ....;;; 검진복 왜 이리 무거운가요? 제 생각에 이거 거의 500g 이상 나갈 것 같아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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