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여름 휴가철 7월 26일부터 매일 열립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여름 휴가철 7월 26일부터 매일 열립니다.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낭만버스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년 휴가철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했던 여수 낭만&청춘 버스킹이 코로나19로 무한 연기되었었죠. 다행히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2022년 5월 6일 부터 다시 공연이 시작되었답니다. 10월 2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구요. 특히 여름 휴가철인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낭만버스킹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8월 6일은 종화동 해양공원 상설무대에서 이벤트 형식의 "바캉스 페스티벌"도 예정되어 있구요. 낭만버스킹은 통키타와 댄스, 무용, 낭만바다노래방 등 특화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휴가철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입니다. 지난 5월 6일 다시 시작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휴가철 기간에만 국동 수변공...


#여수공연 #여수낭만버스킹 #여수밤바다공연 #여수버스킹 #여수버스킹일정 #종화동공연 #해양공원공연

원문링크 :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여름 휴가철 7월 26일부터 매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