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페이] 내가 정한 융캉제 필수코스 소품샵 LITTDLEWORK 리들워크


[대만/타이페이] 내가 정한 융캉제 필수코스 소품샵 LITTDLEWORK 리들워크

퇴사 후 바로 다음날 타이페이행 비행기를 타서 나는 지금 대만이다...!!!! 블로그 안 쓴지 너무 오래됐는데 오늘 너무너무 맘에 드는 득템을 해서 이 내용을 하루 빨리 올려서 필수코스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쓰기 시작했다. 본문부터 바로 시작 천인명차에서 집에서 우려먹을 우롱차 사고, 다른 우롱차 집도 구경하고 싶어 골목으로 길을 든 와중에 소품샵이 하나 있어서 홀린듯이 발걸음을 옮겨 들어갔다. 대만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음료를 끈같이 생긴 개인 캐리어(?)로 들고 다닌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 받아서 한번 썼는데 너무 편리하고 기념품 샵에서 사갈 경우 디자인도 다양해서 꼭 하나 사들고가야지! 라고 다짐하고 소품샵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고다녔다. 이게 스타벅스에서 준 거! 사이에 컵을 끼우면 딱 맞게 들고다닐 수 있음 소품샵 다녀보니 평소엔 인형이다가. 지퍼를 열면 끈이 나오는 인형이 달린 캐리어끈도 있고, 타이완 섬이 그려진 것도 있고 정말 종류와 디자인이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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