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부르는 내 사랑 떡볶이[노 브랜드 떡볶이]


식욕을 부르는 내 사랑 떡볶이[노 브랜드 떡볶이]

입맛 없는 날, 날은 더워도 먹을 수 있는 음식 ..............떡볶이 오늘도 노브랜드 떡볶이 오뚜기 김말이 매일유업 더블업 상하치즈 올려서 먹습니다 이번에는 쌀떡을 뜨거운 물에 오래 담가서 말랑말랑하게 1인분만 만들었어요. 쫄깃쫄깃 식감 좋구용 (말랑말랑은 실패...) 시골에서 가져온 대파 삭삭삭 썰어 넣었더니 대파 씹는 맛이 일품이 예용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옹 이번에는 짜지 않게 적당히 소스를 잘 넣은 것 같아요. 계란조차 맛있옹 이제 떡볶이 포스팅 좀 그만해야 할까 봐요 너무 많이 한 듯 ㅎㅎㅎㅎ 또 할꺼지롱 (꽃돼지 분식을 아직 못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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