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프리카 중복날 [전복 삼계탕]


춘프리카 중복날 [전복 삼계탕]

밖이 너무 따가와서 어플을 켜고 온도를 확인하니 고장인가.... 36도 라뇨.. 체온 데스? 춘프리카 (춘천+아프리카) 역시 명성이 자자한 이유가 있었군요. 날씨예보를 보면 언제나 대구보다 더운 춘천 춘 베리아(춘천+시베리아) 도 자자하니 기대해 봅니다. 이런 미친 날씨에는 문 꼭꼭 닫고 파카 입고 땀 흘리면서 부대찌개 먹어야죠 (출처:삼시 세끼 유해진 배우님) 그렇지만 저는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전복 삼계탕을 준비했습니다. 에어컨 켜고 푹푹 삶아서 닭이 부서지고 난리 ( 1시간 삶았어요.) 전복은 마지막에 한소끔 끓여서 담았습니다. 내가 만든 삼계탕 이렇게 맛있나요? 나는 그냥 장보고 황기니 전복이니 닭껍질 손질 만 하고 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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