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와플 브런치 역시 [와플대학]

얼마 전 와플칸에 다녀와서 부쩍 다시 가고 싶었던 【와플대학】 너무 오랜만에 갔어요~ 얼마 전 이웃님 포스팅 보고 더 땡겨서 쉬는 날을 맞아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키오스크에서 메뉴 확인 후 스피드하게 주문을 넣었어요. 이웃님 베스트 메뉴에 있던 애플시나몬 와플로 골라봤습니다 ㅎ 딸기 누텔라 와플 3,900원 애플 시나몬 와플 2,500원 와플은 나오는 즉시 먹어야 바삭바삭 맛있습니다! 와플 굽는 냄새가 솔솔 나더니 순식간에 나왔어요 (트레이는 촌시렵지만 무슨 상관이람 와플이 아름다운걸) 신랑이 주문한 딸기 누텔라 와플 3,900원 언제나 베스트 메뉴, 대표 메뉴로 메뉴 선택에 탁월한 우리 신랑 오늘도 성공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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