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맥도날드 메뉴 추천[맥치킨, 치즈버거]

안녕하세요:) 명절이 한참 지났지만 이제야 본가에 다녀왔어요. 어디 멀리 다녀올 때는 몸이 힘드니 맥도날드에 들렀다 가는 게 루틴이 되었네요. 이제 코로나가 감기처럼 많이 걸리는 때라 최대한 피해 보고자 맥도날드에 드라이브 쓰루를 이용해 다녀왔어요. 빅맥, 슈비버거 칼로리 /맥모닝, 맥런치 시간 집에서 든든하게 먹고 오기도 했고 끼니보다는 약소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문한 스테디셀러 맥치킨버거 단품 치즈버거 세트 1(제로콜라 얼음 빼고) 맛있는 튀김 냄새 차 안에 솔솔 나요. 버거 크기만큼 약소한 봉투 크기 허벅지에 뜨거운 온기까지 전달됩니다. 집에 와서 풀어본 맥도날드 간식 저는 세트 대신에 냉장고에 있던 제로 사이다와 함께 합니다.(버거와 세트 차이가 얼마 안 나지만 제 위는 차이가 분명하죠) 내일부터 햄버거 가격이 오른다니 100원에서 300원 정도면 무난한 듯 치즈 버거는 아주 작아요. 여자 손바닥만 한 사이즈 저는 맥치킨의 마요네즈 소스를 아주 좋아해요!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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