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 현지인 추천 삼산동/달동 맛집, 멘모찌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이튿날 먹은 우동맛집 소개해 드려요~ 이것도 역시 현지인 맛집! 울산 멘모찌 입니다. 참고로 여기 골목 주차할 곳이 너무 없어요. 주변에 우체국이 있어서 간신히 했지만 역시 넓지 않습니다. 오픈 시간 맞춰서 11:30분에 왔는데 이미 만석이라 내부사진은 없어요. 역시 현지인 맛집, 열심히 음식 준비중인 모습만 담아 봅니다. 맛있게 해주세요 울산 멘모찌 메뉴 다른 우동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라 생각되어(휴가로 처음와본 울산) 대표 메뉴 덴푸라 붓카케 2개 주문합니다. (튀김이 올라간 우동) 메뉴 나오는 동안 텐푸라 붓카케 맛있게 먹는 법도 공부하고요. 고춧가루 인감요? 큼직한 뚝배기 그릇에 나온 덴푸라 붓카케, 아주 귀여운 김초밥도 하나씩 줍니다~ 튀김이 너무 예쁘고 고명과 면의 양이 어마어마해서 놀랐어요. 귀여운 국자 스푼도 같이 나왔지만 실용적이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맛있겠지~ 여기 튀김이 부드러운 편이라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원문링크 : [울산 여행] 현지인 추천 삼산동/달동 맛집, 멘모찌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