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마르고닳도록 했던 말 : 그냥 해 feat.용기따위야


입이 마르고닳도록 했던 말 : 그냥 해 feat.용기따위야

혀니형은 매일 용기를 내야해요! 시작은 20살부터였네요. 이때부터 참 안되는 이유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싸우지는 않았답니다(요때는...) 남들보다 신장이 작아서 남들보다 남자답게 생기지않아서 남들보다 리더쉽이 없을거같아서 혀니형 보란듯이 분대장 교육대가서 사단장 교육생 지원하여 분대장들 통솔했고 시작을 알렸습니다. ↓↓↓ 그냥 겁나 높은 자리에 있는 걸 좋아했나 봄 ㅋㅋ 대학교 복학 후 난도대체 무엇을 잘하는 놈일까? 궁금증으로 3학년 때 대외활동에 미쳐있었고 오예~٩(ˊᗜˋ)و 학점은 그럭 저럭 주변 동기들과 선배들한테도 좋은 소리는 못들었지만 전 늘 한결 같더라구요. 근데 어쩌라고 그리고 4학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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