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밥상 : 두부는 역시 풀무원


오늘의 밥상 : 두부는 역시 풀무원

혀니형은 점심부터 시이작! 오늘은 두부부침으로 하루의 식단을 시작합니다!! 저는 두부부침할 때 소리가 넘넘 좋아요! 냄새는 말할 것두 없구영! 왕김치는 혀니형꺼!! 한입에 쏙 넣으면 얼마나 맛있게영~ 저녁에는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 외식을 했어요! 6시전에 헤어지자 우리!! 혀니형은 방역수칙을 잘 지킨답니다! 자 생고기부터 올리고 궈져라 궈져라 주문을 외우면!! 어웅 고기 구울 때 소리도 넘넘 좋아요~ 밖에서 비라도 오는 날에는 삼겹살은 더 땡기죠 요건 특수부위에요~ 고기에는 역시 비빔면 = 비빔국수죵! 한입 먹기 전 호로록 호로록! 한방에 절반이 웁어지는 마술을!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집근처에서 산책을하며 포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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