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서평


부자의 그릇  서평

이즈미 미사토는 일본의 돈을 말하지 않는 문화에 대해 큰 문제점을 가지고 돈의 본질에 대해 강의 하는 저자이다. '부자의 그릇' 저자가 무엇을 가르치는지 살펴보고,깨닫고 싶었다. 부자의 그릇 저자 이즈미 마사토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0.12.14. 돈은 자기 자신을 투영하는 거울이다. 통장내역을 까보면 자신의 모습이 다 나온다. 밥값과 경조사 비용이 많은 이는 '사회관계가 좋다'는 것이고, 저축액이 높은 사람은 미래를 대비하는 '자기 관리 능력이 높다'는 것이다. 높은 수익을 얻는 이는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저자의 말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는 내 통장내역을 보았다. 돈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한 번 깊게 고민하는 순간이었다. 증권사로 아니 미국 회사로 너무 많은 돈을 보낸것은 아닐까 ?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길게 '부자의 그릇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 를 고민하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돈은 신용이 좋은 사람을 따라간다. 시간에 맞게 약속을 지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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