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놀이매트 비교 클라우드 매트로 결정

둘콩이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피셔프라이스 아기매트를 사용했는데요. 모든면에서 좋은데 너무 때가 잘끼고 닦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ㅜ 그래서 알집매트처럼 두꺼운 매트로 바꿀까해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미베 베이비 엑스포에 다녀왔어요.연휴여서 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그치만 다른 베페보다 사은품이 없어 아쉽더라고요. 선물 받는 맛에 가는데 말이죠.ㅋㅋ우선 크림하우스인데요. 부스를 세군데나 설치하고 있더라고요. 두꺼운 아기 매트는 알집매트가 제일 유명하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본 결과는 크림하우스가 더 좋더라고요. 이유는 군더덕이 없이 딱떨어지는 느낌과 자크가 매트 안쪽에 있어 좋았어요. 그치만 약간 딱딱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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