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주가 때문에 속상한 주주분들께


이오플로우 주가 때문에 속상한 주주분들께

제 블로그에 남긴 이오플로우 관련 글들을 보고, 몇몇 주주분들이 댓글 또는 쪽지로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속상한 마음에 제게 의견을 묻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사실, 예전 글에서도 남겼지만 메드트로닉과 이오플로우 관계가 틀어지지 않고, 인슐렛과 소송문제에 집중!!! 그리고 12월 15일 최대주주 김재진 대표이사의 추가 반대매매 물량이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관점에서 리스크 및 이슈가 해소될거라고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이유는 평단이 1만원 이하로 워낙 낮았고, 투자 비중도 극히 낮았기 때문이죠. 평단이 낮고 투자비중이 낮으면 MDD가 -50%가 되더라도 버티거나, 손절해도 타격이 매우 작습니다. 만약, 리스크가 해소되서 이오플로우 주가가 2만원이 되더라도, 해당 종목 투자 비중이 낮기 때문에 제 계좌에 끼치는 영향은 1%도 되지 않습니다. 저는 과거에 이오플로우가 아닌, 몇몇 종목의 그릇된 판단으로 큰 손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엄청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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