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한 프리미엄 사진 액자 마스터픽스의 무반사 프레임 신제품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고릴라 글래스로 잘 알려진 코닝은 특수 유리를 생산하는 회사로 에디슨이 처음 전구를 발명해서 상용화했을 때 벌브를 만들었을 만큼 역사가 아주 오래된 회사입니다. 전세계 LCD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유리의 절반 이상을 공급할 정도로 특수 유리 분야에서는 압도적 위치에 있는 회사입니다.

고릴라 글래스는 아이폰 1세대 모델에서부터 사용되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코닝에서는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한 사진용 액자제품을 "마스터픽스"라는 이름으로 공급하기도 합니다.

사진 아크릴 액자 vs 코닝 마스터픽스 비교 리뷰 흔히 디아섹이라고 불리우는 아크릴 소재 사진액자와 코닝 고릴라글래스를 사용한 마스터픽스 액자의 프린... colormgmt.com 마스터픽스는 위 링크와 같이 이전에도 한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무반사(Anti-reflective)" 라인이 새롭게 출시되어 사진 액자로서의 이미지 재현 품질을 한차원 더 높게 만들었습니다.

Glare vs 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