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 시가총액 높은 미국 기업들이 미증시를 끌어올렸다. (나스닥, TQQQ, UPRO, 230303)

230303. 미국증시는 날아올랐다. 미국 3대지수 나스닥, 다우, S&P500 모두 급등했고 그 중 나스닥이 가장 크게 올랐는데 미 연준 Fed의 통화정책은 달러 인덱스와 미국 2년물 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지 주식시장엔 간접적인 영향이란 받는 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던 미증시였다. 난 달러인덱스가 주봉으로 60선을 넘는 것을 보고 미증시가 저점 부근까지 내려가면서 횡보하리라 생각하고 마이크로나스닥 1계약, 마이크로S&P500 1계약은 익절매도 했었다. 그리고나서 달러인덱스가 주봉 60선을 하향돌파할 때 매수할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계속 증시를 올려버리네... 뭐 어쩔 수 없다. 해외선물은 아쉽지만 계획대로 달러인덱스 주봉 60선 하향 돌파할 때까지 계속 기다리자. 대신에 TQQQ, UPRO에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을 털어서 차곡차곡 사고 있으니 이걸로 만족하고 말이다. 다시 해외선물에 들어가더라도 무리하게 저점을 들어갈려고 노력하지 말고 향후 발표되는 소비자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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