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 개인소비지출 PCE 둔화로 미 연준의 긴축 정책은 없다란 기대감에 의해 미 증시는 급등했다. (나스닥, TQQQ, UPRO, 230331)


미국증시 = 개인소비지출 PCE 둔화로 미 연준의 긴축 정책은 없다란 기대감에 의해 미 증시는 급등했다. (나스닥, TQQQ, UPRO, 230331)

230331. 미국증시는 개떡상했다. 미국 3대 지수인 나스닥, 다우, S&P500 모두 1%가 넘는 상승을 했고 나스닥은 1.7% 이상 급등했다. 미 증시의 이날의 급등 이유는 개인소비지출 PCE가 예상보다 더 둔화했기 때문이었다. YoY로 헤드라인 PCE는 이전 5.3에서 5.0으로 발표되었고 근원 Core는 4.7에서 4.6로 발표되어 헤드라인, 근원 Core 모두 하락했다. 이렇게 미 연준이 실질적으로 참고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알려진 PCE가 하락했다는 소식과 최근 있었던 SVB 사태로 인한 미국 중소은행들의 뱅크런으로 미 연준이 금리 긴축을 못할 것이란 시장 투자자들의 판단이 맞물려 투심을 불러일으켰고 미 증시는 급등했다. ㅋㅋㅋ 미국 증시의 상승은 이제부터라 본다. 개인소비지출 PCE가 떨어지는 걸 보니 4월에 있을 소비자물가지수 CPI도 떨어질 것이라 판단되고 더불어 미 연준의 급격한 금리 긴축으로 인해 은행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어 회계조작까지 한 상황인데 인플레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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