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 소비자물가지수 CPI와 FOMC 회의록을 앞두고 미증시는 혼조세였다. (나스닥, TQQQ, UPRO, 230411)


미국증시 = 소비자물가지수 CPI와 FOMC 회의록을 앞두고 미증시는 혼조세였다. (나스닥, TQQQ, UPRO, 230411)

230411. 미국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3대 지수인 나스닥, 다우, S&P500 중 어제와 똑같이 나스닥 만이 하락했는데 이유는 시장 투자자들은 내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를 앞두고 CPI가 높게 나올 시 미 연준이 금리 긴축을 계속 할 것이란 우려로 빠진 걸로 보여진다. 아쉽다. 난 어제와 마찬가지로 이번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설령 높게 나오더라도 시장의 상승세를 꺽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건강한 조정이라 본다. 미 연준은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높게 나올 시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한다는 이유로 금리 긴축을 더 할 수는 있겠지만 SVB 뱅크런을 시작으로 미국 경제의 기반인 은행들이 하나둘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라 금리 올리다가 셀프 경제침체가 올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내년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선거가 있는데 바이든이 선거에서 지고자 경제 침체란 오점을 남기려고 할까? 난 아니라고 본다. 아무리 미 연준 Fed가 정부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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