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을 늦게 찍었습니다. 230912. 미국증시는 하락했다. 미국 3대 지수인 나스닥, 다우, S&P500 모두 마감한 가운데 나스닥이 -1% 가량 크게 하락했는데 전날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 호재로 1% 넘게 급등했던 나스닥 지수가 다시 원상복귀되었다. 뉴스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공급 우려로 급등하고 미국의 대표적 기술주인 오라클이 실적 실망으로 13% 이상 폭락하자 투심이 악화되어 일제히 하락했다고 한다. 근데 그런 것 치곤 VIX지수가 횡보수준으로 끝났다. 그렇기에 국제유가와 오라클의 폭락으로 인한 하락은 아닌걸로 보여지고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거나 실적을 발표할 때 대부분의 경우 애플 주가가 하락했는데 전세계 시가총액 1등인 애플의 주가가 하락하자 투심이 악화되면서 나머지 종목이 싹다 매도세로 하락한 걸로 보여진다.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한국시간 13일 21:30에 발표 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 CPI에 주목하고 있다. 미 연준의 부대변인이란 별명이 있는 닉 티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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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를 하루 앞둔 미국증시는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후 투심이 악화되며 하락했다. (나스닥, TQQQ, UPRO, 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