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이 10억에서 50억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늘어난다 한들 시스템을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코스피는 박스피로 전망된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이 10억에서 50억으로 늘어난다. 하지만 늘어난다 한들 시스템을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코스피는 박스피로 전망된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이 종목당 10억에서 50억으로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발표했는데 개정안은 오늘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으로 조정되는 대주주 기준은 내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한다. 그간 국내 주식은 개인투자자들이 대주주 지정을 피하기 위해 주식을 팔고 다음 해 1월에 다시 사들이는 일을 반복해 연말 개인투자자들의 매물 폭탄이 항상 이어져 왔었는데... 이를 두고 총선용 표팔이 정책이다 뭐다 하는데 다른 거 다 떠나서 애주주 양도소득세가 10억에서 50억으로 늘어난다 한들 미국주식과 코인시장에 유입되는 돈이 늘어나지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솔직히 별로 없을 것이라 판단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28135?sid=101 대주주 기준 10억→50억…연말 양도세 회피물량 확 준다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의 종목당 보유액 기준이 현행 10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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