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도 많이 오르고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프랑스에 다녀오기로 했다.


미국주식도 많이 오르고 경제적 여유가 생겨서 프랑스에 다녀오기로 했다.

미국주식 투자로 큰 수익도 얻기도 했고, 이번에 회사로부터 받는 급여를 많이 모아 이번에 집사람이랑 같이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프랑스. 비용은 대략 1천만원 잡고 떠난다. 처음에 프랑스만 보고 올 것인지? 아니면 아니면 열차타고 스위스까지 넘어가 스위스도 같이 둘러보고 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어쩌면 일생에 한번 뿐이 될 수 있는 유럽 여행인데 프랑스만 돌고 온다는 건 시간적으로 매우 아깝다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루트를 여행 계획에 넣었는데... 넣고 코스를 짜보니 이건 여행이 아니고 목적지를 한번 보고 사진찍고 오는 것 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위스까지 넣어버리면 이동하는데 대략 3일정도 걸려 관광이란 느낌이 전혀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한 장소에 진득하니 있고 관광명소를 보고 싶은 맘이었는데 목적지에 가서 사진만 찍고 떠나는 여행. 관광지에 가서 도장 스탬프만 찍고 다른데 가는 느낌이라 난 별로 였다.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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