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카페 노티드 / 드디어 금도넛을 맛 봄 : )


안국역 카페 노티드 / 드디어 금도넛을 맛 봄 : )

줄서서 먹는 카페 노티드 안국 드디어 금도넛 겟 :)복길이 임신 소식을 듣고 지인분이 카페 노티드 교환권을 보내 주셨어요~^^평소 디저트나 도넛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우연히 몇 달 전 잘못 배달된 이 도넛을 먹고 카페노티드의 인기를 알게 되었어요.ㅋㅋㅋ임신 선물로 이걸 주시다니...역시 센스쟁이!!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카페 노티드 안국점인데카페 노티드 안국점은 주차가 어려워(대복맘 초보 운전) 저는 못 가고 남편이 다녀 왔는데 한번은 갔다가 다 품절이라 빈손으로 돌아왔어요.ㅡㅡ그러다 보니 작년 가을에 받은 교환권을 출산하고 이제서야 쓰게 됐어요.다시 방문한 날도 오전 일찍 갔는데도 이미 줄이...가게 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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