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미싱 두번째 이야기 / 미싱으로 엄마 옷 만들기 :)


태교 미싱 두번째 이야기 / 미싱으로  엄마 옷 만들기 :)

태교 미싱 두번째 이야기첫째 대길이에 이에서 둘째 복길이 때도 태교는 미싱으로 했어요. 첫째가 있어서 시간적인 제한도 있었고 코로나 때문에 미싱 공방에 자주 가긴 힘들었지만 집에도 미싱기가 있으니 시간 날 때마다 이것저것 만들었어요.뽀글이 쿠션 커버첫째 대길이를 임신했을 때는 대길이 옷을 주로 만들었는데 둘째 복길이 임신했을 때는 제 옷과 홈 패션을 주로 했어요.크리스마스 양말역시나 너무 힐링되는 미싱 시간 뭐든 시작하면 빨리 완성품을 만들어야 하는 급한 성격이라 완성 할때까지 집에서도 미싱은 계속되었어요.미싱으로 만든 대복맘 옷타이즈 위에 입기 좋은 홈웨어.위에 곤색 원피스랑 같은 디자인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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