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가슴 만지라고 활보하는 배우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압구정에서 가슴 만지라고 활보하는 배우 - 반짝 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상자만 걸친 채 거리를 돌아다녀 논란이 일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는 ‘압구정 박스녀’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울 강남 압구정을 활보하고… usastock.kr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상자만 걸친 채 거리를 돌아다녀 논란이 일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는 '압구정 박스녀'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서울 강남 압구정을 활보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저자는 이 여성이 구멍 난 상자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상자 안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져라"고 말하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AV 배우 겸 모델 아인으로 알려졌다. 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가 겉옷을 벗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여자가 같은 행위를 하면 범죄...

원문링크 : 압구정에서 가슴 만지라고 활보하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