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갤러틱 브랜슨회장 첫 우주여행(기사)

영국의 부호 브랜슨 회장의 민간 우주 관광 기업 버진 갤럭틱은 한국 시각 오후 10시 우주비행선 브랜슨 회장을 포함해 6명을 태우고 유인 비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지구 상공 90까지 올라갔다가 약 4분 간 무중력을 체험하고 지구의 둥근 테두리까지 보고 돌아오는 우주여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타는데 2욱정도 내야된다는데 이미 미국에 유명한 사람들 600명이 구매했다고 합니다 정말 우주여행 4분에 몇억은 좀 비싸긴한데요 ㅋ 자세하게 나온기사 링크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07/11/RPGO5RU3KVARNACUSFMKD4CHVI/ 버진 갤럭틱의 브랜슨 회장, 오늘밤 첫 우주 비행 나선다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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