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애플을 앞질르다!(기사)


샤오미 애플을 앞질르다!(기사)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가 2분기 애플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고 분석 회사인 Canalys가 발표했다. 샤오미는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이 17%로 애플의 14%를 앞섰고 삼성의 19%에 뒤졌다. 삼성전자 대한민국의 자존심입니다 ㅋ 중남미에서는 전년 대비 300%, 서유럽에서는 50%의 출하량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샤오미는 전년 대비 83%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15%, 애플은 1%를 기록했다. 그러나 샤오미폰이 애플에 비해 평균 판매가가 75% 저렴해 여전히 대량 판매 시장으로 기울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샤오미는 고급시장을 노리고 있다 올해 초 5999위안(928달러)으로 시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Mi 11 울트라(Mi 11 Ultra)를 출시했다. 또 첫 폴더블폰인 9999위안 미믹스폴드를 출시했다. 화웨이가 작아진 시장의 틈틀 정말 잘 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동차 산업 진출을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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