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독일 서부에 홍수 발생으로170명 사망

한국도 지금 장마철의 시즌인데요.. 다행히 한국에서는 국지성호우 수준으로 와서 큰 피해는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유럽의 서부 독일과 벨기에에서 15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7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독일 최악의 자연재해로 반세기 이상 만에 최대로 많은 피해를 받았다고 CNBC를 통해서 ,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접근이 불가능해 수백명이 여전히 실종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하네요 .... 독일 근처에 있는 네덜라드 또한 지금 비상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이틀 동안 이 지역 주민 수만명이 대피했고, 넘쳐나는 강물이 림부르크 남부 전역의 마을과 마을을 위협함에 따라 네덜란드의 비상사태도 비상사태를 유지했다. 많은 인력이 투입해 막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시간 기준 네덜란드는 사망 사례는 별도 리포트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링크 걸어 놨습니다 .^^ 좋은 주말 되시고,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세요 #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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