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usdie, 출처 Pixabay 테일러(Tailor's rule) 명칭에서 바로 테일러교수님이 일단 제안하셨던 내용이며, 한국말로 하면 테일러 준칙이라고 합니다. 시작하기 전, 경제학도가 아니므로 쉽게 쓰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틀린부분은 있을 수 있어요 ^^ 테일러 룰이란? 테일러 룰은 중앙은행이 설정하는 명목이자율의 기준이 되는 공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우선 명목이자율에 대해서 보시면 기본적으로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인플레이션 이자율 이개념입니다. 예시) 이자 적금금리가(4%)인데 인플레이션이 3%면 실제 내가 버는 이자율은 1%인것입니다. 결론은 지금 금리 얼마가 적정한지 보기 위한 공식입니다. 교수님이 만드신 공식이니 당연히 복잡합니다. 출처-위키백과 우리는 투자자라서 구지 저걸 왜우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플레이션갭(인플레이션과기대인플레이션의 차이), GDP갭(실질GDP-잠재GDP)의 관계를 여기서 약간 복잡 할 수는 있지만 여기서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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