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지방분해주사로 하체다이어트하기 네번째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 이번엔 후기가 늦었어요... 12일 토요일에 코로나 확진되는 바람에 원래 14일에 방문했어야 했지만 1주일간 방문하지 못하게 되었죠. 격리기간동안 식단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활동량은 당연히 너무 줄었고, 많이 피곤하니 의욕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바람에 이삼일간 폭식 아닌 폭식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그냥 평소대로 먹었다 할 수도 있겠지만 페레로로쉐 초콜릿 등 먹지 말아야 할 단 것들을 좀 많이 먹기도 했고, 저칼로리지만 라면도 먹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격리기간 중에 집에 포트가 있어서 수돗물을 끓여서 생수랑 섞어마시거나 식혀 마시고는 했었는데요. 물배만 완전 채웠던 건지 모르겠지만 추정하건데 하루에 5리터 이상 마셨던 것 같아요. 확실히 물 많이 마시니까 코로나 증상도 어느 정도 완화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뭐, 홍삼스틱이나 기타 영양제의 도움도 있었고 1일 3회가 아닌 더 과량의 감기약 복용도 있었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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