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5분 챌린지 3일차 -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자청 5분 챌린지 3일차 -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현재 공장 비스무리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서 딱히...이 책의 내용을 적용할 데가 마땅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봤다. 역시...일 잘 하는 사람들은 메모부터 제대로 하는구나. 그리고 일도 단계를 정해서 하는구나 싶었다. 이건 내가 하는 일에서도 몇 번 들은 말이니 접목하면 좋은 것 같다. 일의 작업계획과 소요시간... 관련 6단계이다. 1. 최종 목표 정하기 2. 작업 세분화하기 3. 작업 시간 예상하기 (굳이 정확할 필요는 없음) 4.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 골라내기 5. 작업의 의존관계 골라내기 6. 작업 순서 정하기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하면 그냥 계획을 세우지 않았을 때보다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고 하니 내일 작업할 때는 이렇게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갤럭시노트 들고다니면서 메모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 메모가 잘 봐지지 않을 때가 있다. 역시...아직 아날로그에 더 익숙한 건지, 아니면 메모를 해도 핸드폰이라 다른 데 더 집중하게 되어서 그런지... 메모하는 데는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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