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다이어트 15차 후기 / 올해부터 복부비만은 안녕!

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 오랜만에 다이어트 후기 올려보네요. 복부비만으로 너무도 고생했고 스스로 어떻게 제대로 살 빼도 못했던 지난 2월 초순경을 지나서 본격적으로 광주다이어트 시작한 지 벌써 5개월째가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지속해야 하는데 길게 하니 더 잘 해야 하는데 하필 제가 난리통에 있고 여러 모로 상황이 좋지 못하네요. jannerboy62, 출처 Unsplash 보통 이상적인 몸무게 라고 하면 키-110 이라는 속설이 있는데요. 운동, 식단을 잘 하면 -100? 도 되고...뭐 숫자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게 되지만요. 전 아직 근육질의 몸이 아니기에 -110 하면 60kg... 그럼 아직도 10kg는 더 빼야 한다는 결론인데요. pensoestudios, 출처 Unsplash 이렇게 막 뛰어다니던 시절이 그리워요. 뭐,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았기에 이렇게 많이 뛴 적은 드물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뛰는 게 어렵더라고요. 발 아치 만들고 재활...해야죠. 그래도 이렇게 복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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