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9] 습관이 되는 주니어 때의 25가지 실수


[7629] 습관이 되는 주니어 때의 25가지 실수

1. 잘하려고만 한다. 무엇이 잘하는 것의 기준이 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인지, 얼마나 잘해야 하는 것인지를 거의 생각하지 못한다. 그냥 마음만 앞선다. 오직 마음뿐이다. 딱히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거의 없다. 2. 혼자서만 잘하려고 한다. 일은 함께하는 것인데 ‘나만 잘하면’, 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렇다고 딱히 못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주변의 동료들과 밸런스를 따지지 않는 것이다. 회사 내의 1등이 시장의 1등이 아닌데 말이다. 3. 잘 미룬다. 일에 경험이 어느 정도 쌓이고, 그 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야말로 기고만장이다. 잘 미룬다.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한다. 그러다가, 속도는 물론이고 방향까지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지만, 늦었다. 잘 고쳐지지 않는다. 3. 뭐든지 임박해서 한다. 일종의 마감의 신 또는 내림 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두 번 미루다가 임박해서 한 일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미루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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