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 활용해도 멋진 강릉사투리 10가지 카페 이름이나 각종 상품 또는 점포의 브랜드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는 강릉사투리입니다. 요즘은 강릉사투리를 강릉방언, 강릉말 또는 강원도사투리라고도 합니다. 아래는 강릉사투리 중에 브랜드로 활용해도 멋진 말 10가지를 골라 그 사용 예도 담았습니다. 그짓뿔 (거짓말) : 야, 가는 우터 생긴기 주데이르 열었다 하믄 그짓뿔이나. 깨금발 (양감질) : 깨금발로 뛰믄 자빠진다니, 조심해! 깨보쉥이 (깨소금) :엊지냑 시금치 나물에 깨보쉥이르 울매나 넣었나? 밤꼬셍이 (밤송이) : 밤꼬셍이거 따굽다야, 조심하그라. 꼬시네 (고수레) : '꼬시네' 하구 음석으 쬐꿈 떼서 산신이 먹으라구 주는기야. 눈발떼기 (송사리) : 니 남대천에서 눈발떼기가 댕기는거 봤제? 데뜨방 (대번에) : 만내자 마자 데뜨방 사고르 쳤다는기야. 뜨럭 (섬돌) : 뜨럭에 껌덩신 두 커리가 있든데, 그기 니끼나? 오랍뜰 (오래뜰) : 야들아 구들에만 있지말구 오랍뜰에 나가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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