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요일만 운영하는 마을속 작은 카페 '공간퀘렌시아'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 비추는 노란조명이 작은 마을을 감성공간을 밝혀줘 더욱더 감성적이네요 카페는 마을 골목길을 따라 안쪽에 위치합니다. 주차는 마을입구 회관앞 주차장에 하시고 걸어가셔야합니다. 옛 구옥을 리모데링해 만든 아담한 카페 공간과 분위기가 주는 감성이 남다른 곳입니다. 단순함, 고요한 생활 가치있는 일 조화로운 삶 숲속 작은 집 공간, 퀘렌시아 곳곳엔 아기자기한 소품과 사진엽서가 있어 볼거리도 제공합니다. 정원생활을 꿈꾸는 분이시라면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으실 거에요~ 달빛이 은은하게 비춘 공간퀘렌시아에서 아름다운 시간 만들고 갑니다.
원문링크 : 공간퀘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