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외래>_아주대 소아과 외래, 외래비경감제도

이른둥이 외래이른둥이들은 퇴원한 후에도병원에 갈 일이 많다.기본적으로 퇴원 후의전반적인 상태를 알기 위한 일반 외래와 43~44주까지 2주에 한번씩하는 망막증검사가 있다.이 외에 이벤트가 있다면,추가적인 검진으로 내원해야 한다. 일반 외래는 보통 퇴원 후 2주 또는 한달 뒤로 잡아준다고 하는데,우리아기 같은 경우는 산포도 문제로 불안정하게 퇴원한 것이기 때문에 1주만에 외래일정을 잡아주었다.아주대 소아과는 별관동인 웰빙센터 2층에 위치해있다.접수할 때 키와 몸무게를 측정 후 종이서 적어서 제출하고 대기하면 된다.첫 외래 때는 소아과 교수가 청진검사, 배꼽, 생식기 등을 봐주는 간단한 검진을 했다.그 다음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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