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이용해 인플루언서 되기(인스타 심리학)

블로그는 이제 끝났다. 얼마전 친구와 밥을 먹으려 밥집을 찾고있었다. 나는 당연하게도 네이버로 검색하고있었는데 친구가 맛있겠다며 보여준 사진은 인스타그램 사진이었다. 그 친구 뿐만이 아니라 요즘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네이버보다는 인스타그램으로 맛집을 찾고있다. 아직까지도 나는 네이버를 사용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글의 대부분이 광고성글이라는 걸 안다. 물론 알면서도 현혹되는 사람들이 많지만 속기 싫은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더 많이 본다. 네이버는 현재 사람들의 신뢰를 잃었고 최적블,인플 블로그가 아닌 찐후기들은 보기가 힘들다. 물론 정말 진지한 정보성글 (변호사수임, 법률정보, IT기술 등등) 들은 아직 네이버를 못따라 가지만 사실 이런것들도 오히려 구글이 더 정보가 많다. 특히 IT .. 그래서 난 최근들어 블로그는 정보성글이자 나의 글쓰기 연습용으로 쓰고 인스타그램을 키우려 노력중이다. 그 중 도움이 됬던 책 하나를 소개하자면 '인스타그램 심리학'을 꼽을 수 있을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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