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하자마자 성과가 나왔다.


실행하자마자 성과가 나왔다.

하루만에 성과를 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무서움이 많아졌다. 20대중반까지만 해도 만나보고싶은사람이 있으면 댓글남기고 쪽지보내고 이메일보내서 어떻게든 만나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런 만남이 무서워졌다. "내가 가진능력이 너무 없는데 나를 만나줄까?" "이사람이 나를 만나서 무슨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그래서 더이상 만나보지도 못하고 점점 움츠러들게 됬고 성격까지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거같다. 그러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정도면 병 아니야? 실패하면 실패하는거지 거절당하면 나중에 레벨업해서 다시 시도해보면 되는거아니야?' 그래서 내가 만나고 싶은 사업가멘토 2명을 뽑았고 그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내가 조금이라도 무슨 이득을 줄수 있을지 4일정도 미친듯이 생각을 해봤다.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공책에도 적어보다가 '그래 보잘것없더라도 내 경험과 나에게 들어온 제안들을 팔아보자'라는 생각에 내가 가진 경험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소정의선물과 식사를 ...


#실행 #실행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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