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식 생각법으로 바꿔봤다.


주지훈식 생각법으로 바꿔봤다.

영화배우 주지훈? 난 딱히 주지훈이라는 배우에 대해 그냥 그렇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영상하나를 보고 생각이 아예 바뀌었다. '딩고'라는 채널에서 하는 웹예능같은건데 배우가 차를 직접몰고 지망생을 데려다주며 대화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지훈배우가 많은 말을 한건 아니지만 딱 1분정도의 짧은 말에 나도모르게 내 생각을 고치고 습관화 하게되었다. 그게 뭐냐면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기'이다. 이게 나쁜일이생겨도 언젠간 좋아지겠지! 라는 식의 무조건긍정마인드가 아니라 '문제'라는 부정적단어를 머릿속에서 아예 지워버리는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만약 오디션에서 떨어진다면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저 캐스팅디렉터들과 나의 생각이 어떤게 달랐을까?' 라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억지로라도 이런식으로 유의미한 생각을 하다보면 문제의 소구점을 명확히 알게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게 된다. Previous 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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