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가야산..


광양 가야산..

신랑과 가끔 올라가던 산에 산불이..10일 점심때쯤 시작했는데저녁만 되면 또 다시 잔불에 살아나는..무서운 산불산불진화가 까다롭고 힘들다는 말을 듣긴했지만.요즘같은 건조기엔 더 힘든듯하다헬기도 끊임없이 다니구 봉사자분들도 꽤 된듯하구소방관 및 공무원분들 1200명이 투입되었다는데.유튜버 따라하다가 산불을 냈다는 그 초등4학년생들이 원망스럽기도하다그렇지않아도 코로나로 인해 가족모임을 못하는데저 산불로 인해 이번 명절을 본인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보니 더 안타깝기만하다..꺼도 꺼도 살아나는 산불.10일 저녁부터 애타는 맘으로 새벽에 드라이브겸돌아보면 어김없이 붉은 색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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