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입니다...! 바야흐로 정말 본격적으로 입시철에 도입한 것이죠 대학 지원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엄두도 내지 못해 보일 수 있는데, 특히 학생들이 이미 그것을 미리 경험하고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부모나 형제자매가 없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저희 HSC 컨설팅이 여러분 곁에 존재하는 것이구요^^ 에세이를 쓰고 추천서를 받는 것과 같은 많은 단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11학년 때 할 일 목록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난 번 포스팅 “12학년이라면 지금 바로!! 해야 할 일” 편에서 12학년이 시작하는 시점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말씀드렸었죠. 12학년이라면 지금 바로!! 해야 할 일↓↓ 12학년이라면 지금 바로!! 해야 할 일 지난번 포스팅까지 한국과는 다른 미국 대입 유형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미국 입시 절차는 언제부... blog.naver.com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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