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 슬픔과 사랑 리뷰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 슬픔과 사랑 리뷰

5살이나 10살이나 24살이나 똑같네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에너벨 피처 作 약 4년 전에 출판된 비교적 오래된 책,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를 읽어보았다. 내가 지금까지 계속 포스팅한 책들 중에 우연히도 그 저자의 데뷔작이 많다. 나는 그냥 궁금해서 고른건데 이게 다 데뷔작이라니.. 이런 우연이 있나 ㅋㅋㅋ 음, 팁이 생겼다면 생긴걸까? 신인작가는 엄선해서 뽑기 때문에 데뷔소설 퀄리티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래서 지금까지 읽은 소설들이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제목은 고인의 유골이 얼마동안 안치되어있던 장소를 돌려서 표현한 것 같다. 케첩 클라우즈가 현재 최신작으로 나와있는 작가, '애너벨 피처'는 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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