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뮈소 내일 -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


기욤뮈소 내일 -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

메튜 샤피로라는 사람이 보낸 메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었다. 내일 기욤뮈소 作 기욤뮈소 전작 그 6번째 소설 <내일>을 읽어보았다. 뮈소 책을 읽으면 앞뒤 커버에 '최고의 소설', '프랑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등의 수식어가 빠진 책을 본 적이 없다. 이제는 읽으면 뻔할 법도 한데 여전히 놀라운 이 작가의 소설... 대단하다. 표지에 있는 demain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내일'이라는 뜻이다. 원제도 같은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절실하고, 가혹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다룬 책! 두 주인공은 내일이면 만나련지 궁금해하면서 읽었었다.우연히 만나서 아직 거리를 좁히지 않고 평행선처럼 지내다가 잘못된 선택으로 살짝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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