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머리하러 가다


아들과 머리하러 가다

추석을 앞두고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하러아들과 함께 머리하러 고고~파마하기 싫다는 아들을 꼬셔서겨우 자주가는 서면에 위치한살롱드하루 미용실집에서 출발~!!!핸드폰할 수 있어 신난 아들발걸음이 가벼워 보임ㅎㅎ미용실 주차장이 없어버스를 타고 가는중~집에 버스정류장에서 한컷마스크로 완전 무장을 하고머리카락 자르기전에 모습누구를 닮았는지 잘 생겼다~~ㅎ나도 자르기전 한컷ㅎ아들은 열심히 파마하고게임 삼매경~나도 파마를 하려고 했으나짧아서 금방 풀린다고ㅜㅜ다음을 기약~파마완료~다시 집으로 고고~~~서면에 번화가 위치한살롱드하루 미용실은다른곳보다 가격이 너무 착하고가성비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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