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버리면 어쩌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버리면 어쩌나!?

오늘은 외부에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3년 전부터 집이 일터가 되었고, 언제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고 나면 홀로 집에 남게 됩니다. 바쁘게 일을 하게 되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간 기분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집이 아닌 외부에서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환경의 변화로 리프레쉬한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있지 않나요? 저는 가까운 커피전문점이 아닌 조금 멀리 떨어진 한적한 커피전문점을 가끔 찾아가곤 합니다. 꼭 사람이 많지 않은 커피전문점이여야 합니다. 멀리 더 멀리 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지금 그런데 왜 조금 멀리 떨어진 커피전문점이여야 하는지 궁금하시나요? 사실 집에서 가까운 커피숍으로 가게 되면 언제든 빨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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