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디자이너 그리고 웹퍼블리셔의 길


프리랜서 디자이너 그리고 웹퍼블리셔의 길

전국에 비소식이 있던 날이다. 이제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잠시 시간을 내서 나를 생각해 보는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내 개인적인 지극히 지금의 심정을 생각 나는데로 적어 보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재미있는 글은 아닐 것이다. 만약 그런 의미로 이글을 읽고 계신다면 지금이라도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셔도 좋다.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은 어떤걸까? 지난 10년간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을 해 왔다. 한 회사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다른 디자이너의 비해 다양성은 조금 떨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든다. 회사를 다닐 당시에는 퇴사후 다른 곳에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어서 조금은 안주하지 않았나 싶다. 결국 퇴사후 지난 4년여 프리랜서 생활을 해 보니 아직도 나의 실력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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