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볼케이노나베, 저녁 밥상은 내가 책임진다.


마이셰프 볼케이노나베, 저녁 밥상은 내가 책임진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볼케이노 나베'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식사 준비를 잘 해주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저만 바쁜게 아니라 와이프도 밖에서 일하고 와서 서둘러 식사준비를 하는데요. 다 먹고 설거지는 해주지만 역시나 식사준비를 많이 도와주지는 못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이제 종종 저녁식사 메뉴 준비는 제가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도전한 메뉴는 볼케이노 나베입니다. 모두들 고기는 좋아하는 만큼 저희 가족들도 모두 고기를 좋아합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 아무튼 우연히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니 볼케이노 나베가 처음에 하기 부담스럽지 않을 거 같아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가격도 괜찮아서 한 끼 해결하는데 좋은 거 같습니다. ↓ ↓ ↓ 마이셰프 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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