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8월 셋째 주

8월 10일 (월)잠들기 아쉬 운 저녁에 보내준 사진일본가서 찍어온 사진이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들이란다 좋아함을 느끼고 좋아하는 시선이 머무르는게 비슷해서 더 좋았던 사진들 초코가 장난감 공을 먹었다.. 세상에 돈 60만원이 증발하는 순간 어렵지 않다10초의 방심으로 60만원 ㅈㅔ습기를 사려고 망설이던 돈을 잃었다 힘들었는지 자기 데려가라고 하던 초코 발바닥 마음아파 죽는 줄 알엇지만집에오니 다시 새침떼기가 되어있었다.수술해야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병원에 맡겨두고 미니랑 연극보러 가기로해서집으로 갓다 -코딱지 바꾼게 잘 아물어서 다행이다ㅠ 잡아가라 나!!!! 떼잉김종욱찾기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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