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 주


9월 넷째 주

9월 21일 (월)타이쿤의 노예가 되고나서 하루하루 시간이 금방간다 어느정도 적응이 된건지 가기 귀찮아지는 마음이 생긴걸 보니,,,;초코가 얼굴 핥아쥬는데 최고급 사비스였다니9월 22일 (화)카페갔다가 상가 화장실에서 놀래 기졸할뻔 함초밥팀 다들 점심에 한잔 하고서 치킨 먹으러 오라고 하길래 가서 치즈볼 점령날이 참 좋다 밖에서 맥주 마시기 좋은 날씨ㅋㅋㅋ,, 너무 웃겨,,9월 23일 (수)민의부가 해준 떡볶스 맛있ㄷㅏ 유튭 같이 보다가 타이쿤행날이 좋아져서 따릉이 타고 돌아다니기 너무 좋은 날씨다 모리를 관리를 안하고 그냥 냅두니 선머슴이 따로 없다저녁에 공주님 산책9월 24일 (목)주식이 미친듯이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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